Social Design Best Practices : 번역
이 포스트는 구글의 OpenSocial 문서에 포함된 Social Design Best Practices 의 번역입니다. 소셜을 디자인 하는 9가지에 대해서 설명합니다. 짧은 글인데 핵심을 집어 내고 있어, 소셜을 이해하고 실제 디자인 하는데 매우 훌륭한 문서로 생각되어 발번역 했습니다. 9가지 항목은 자신의 어플리케이션에서 부족하고 과한 것이 무엇인지, 기능들이 어떤 의미를 가지는지 판별하는 체크리스트로 이용해도 좋습니다.
http://code.google.com/apis/opensocial/articles/bestprac.html
새로운 링크 : http://wiki.opensocial.org/index.php?title=Social_Design_Best_Practices
님의 소셜 어플리케이션을 디자인하세요. 이미지소스: http://www.cyberdesignz.com/blog/website-design/how-to-socialize-your-website/
1. Engage Quickly
컨테이너를 넘어, 사용자는 알려지지 않은 어플리케이션을 사용하게 되는 공통적인 경향이 있다. 즉각적으로 가치를 찾을 수 없는 것은 제거해라. 인터렉션 으로부터 배워야할 교훈은 첫인상이 매우 중요하다는 것이다.
그리고, 사용자가 주의를 잃기 전에 계약을 맺는 것이 필요하다. 이것이 끝나면 30-second 경험에 집중하도록 제안한다. 전문적인 요소들 또는 초대장 보내기등의 기능으로 사용자가 산만해지기 전에 , 사용자에게 당신의 어플리케이션의 맛보기를 보여줘라.
아래의 내용을 시도해 보라.
- 당신의 어플리케이션을 완벽하게 깔끔하게 만들어, 목적과 핵심요소들을 이용해 가치와 정체성을 보여줘라.
- 브라우저 친숙한 경험으로 재미있고 흥미있는 컨텐츠를 보여줘라
- 당신의 어플리케이션에서 사용자가 컨텐츠의 추가, 설정 변경이 쉽고, 소유감을 느끼게 만들어라. 사용자 프로파일을 보관하는 것은 사용자의 기대감을 증가시킨다.
2. Mimic Look and Feel
OpenSocial 컨테이너들에는 수많은 look and feel 페이지와 프로파일이 있다. 당신의 어플리케이션을 디자인 할때, UI컨테이너에 비슷한 폰트, 탭, 버튼들을 이용함으로써 일관성을 유지하는 것이 좋다.
어플리케이션의 정체성을 나타내려 노력하는 것은 , 좋은 UI 룩앤필을 만드는 것과 약간 다를 수가 있지만, 여전히 심미적으로 강하게 하는 것은 사용자 취향과 자기표현이 필요하다.
3. Enable Self Expression
프로파일 컨테이너는 사용자의 정체성, 흥미와 취향을 표현한다. 사용자의 입장으로 볼때 이것은 자기표현과 소셜 그래프를 탐험하는 출발점을 의미한다. 뷰어 관점에서 볼 때 이곳은 배우고, 커뮤니케이트하고, 공유할 흥미로운 것을 찿는 곳이다. 연예, 브랜드, 그룹의 공통의 관심사를 통하여 자기 표현을 활성화 하는 것을 어플리케이션 입장에서 많은 장점을 가지게 된다.
자기표현은 또한 특정 주제 또는 제스쳐, 선물 같은 특정 커뮤니케이션 폼을 통하여도 활성화 된다.
4. Make it Dynamic
좋은 소셜 어플리케이션은 자기표현의 뱃지로서 고정되어 있지 않다. 세션을 통하여 흥미로운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역동적으로 변한다. 친구들의 상호작용으로 변화되는 소셜 그래프의 변화를 어플리케이션의 상태를 변화함으로써 유발될수 있다. 변화는 어플리케이션 내부적으로 생산되는 새로운 컨텐츠에 의해서 유발될 수 있다. 이 두가지 경우에서, 날마다의 변화는 어플리케이션에 대한 흥미와 기대를 유지시키는 데 도움을 준다.
5. Expose Friend Activity
어플리케이션을 역동적으로 만드는 특히 쉬운방법은 소셜을 기록하는 것과 어플리케이션을 사용하는 친구의 활동을 제공하는 것, 어플리케이션 자체에서 항상 제공되어지는 뉴스, 친구 활동의 업데이트로 어플리케이션에 특정지어진 활동으로 생각 되어 질수 있다. 사용자는 이를 통해서 다른 사람들이 어떤 어플리케이션을 이용하고, 변경되고 사용량이 증가되는지를 인지할 수 있다.
6. Browse the Graph
친구의 활동은 소셜그래프를 탐색하는 것으로 수동적으로 노출 될 수 있다. 사용자는 종종 '친구의 최근 활동 , 컨텐츠를 비교하고 고르는 것, 그리고 그들의 활동만으로 간접적으로 상호작용'을 하는 것과 같이 적은 힘을 들여 상호작용하는 것에 흥미가 있다. 이런 스타일의 상호작용을 지원함으로써, 친구가 무었을 하는지 쉽게 찾을수 있게하는데 필수이다. 이것은 종종 사용자 프로파일의 이름의 연결 또는 사용자의 활동과 컨텐츠를 요약해서 보여주는 어플리케이션 특성화된 프로파일 형태로 제공된다.
그래프를 브라우징 하는 것은 단지 친구를 뛰어 넘을 수 있다. 어떤 상황에서는 친구의 친구를 보는 것이 흥미로울 수 있다. 특별하게 공통의 관심사에 빠졌을때. 사용자가 기회, 새로운 친구, 컨텐츠를 발굴해내는 것으로부터 소셜서클의 가치를 어플리케이션에 추가하는 것은 창의적인 방법이다.
7. Drive Communication
친구의 활동과 컨텐츠를 브라우즈 하는 것은 종종 대화로 흐르게 한다.
깊은 사회적관계를 개발하기 위해 기회를 만드는 것, 커뮤니케이션이 일어날 수 있는 장소, 이것은 명확하게 가능하게하는 옵션을 만드는 좋은 연습이다. 이것은 코멘트 시스템 또는 wall의 공유를 통한 공공적 매너, 메세지를 링크하고, 이메일 또는 인스턴스 메세징 시스템을 이용하는 사적인 것이 될수 있다. 또는 포크와 같은 내무 커뮤니케이션, 또다른 단순한 제스처와 메세지들로써 더욱 지속될 수 있다.
8. Build Communities
컨테이너의 모든 소셜 그래프는 종종 너무 거대하고, 사용자가 쉽게 트랙킹 하기에 너무 클수 있다. 작은 커뮤니티를 키움으로써, 그리고 접근할 수 있게 만든는 것, 어플리케이션은 향상된 종합적인 사회적 경험과 같은 승미로운 기능과 풍푸함을 제공할수 있다. 다음의 공통적으로 만들어지고 사용될 수 있는 커뮤니티의 세개의 카테고리가 있다.
- 그룹지어진 관계(e.g 베스트 프렌드, 가족, 동창, etc)
- 즉각적인 소셜 서클의 사용자들의 공통 관심사
- 전체 소셜 그래프의 공통 관심사
9. Solve Real World Tasks
자기 표현과 커뮤니케이션은 종종 재미있고, 혼자 놀수 있다. OpenSocial 은 실세계의 문제를 푸는 플렛폼이 될수 있다. 소셜 그래프는 결정을 내리는 데 도움을 줄수 있다. 예를 들어 누군가 서가에서 무작위로 책을 집는다. 좋은 추천을 해주는 친구가 많이 있을 것이다. 엔터테인먼트의 다양한 가능성과 흥미로써, 모이고, 추적하고, 추천하고, 정보를 관리하고 배우고, 당신의 어플리케이션을 넘어서 지속되는 경험을 주는 유용한 요소가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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