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 에반스'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1.04.04 Repository Pattern - in MSDN
  2. 2011.03.21 소프트웨어 개발과 디자인 패턴 design patterns (2)
리파지터리 패턴은 그 복합성 때문에 완벽히 이해하고 적용할 수 있기까지 매우 어려운 패턴이라 생각됩니다. 여러번에 걸쳐 이 주제를 포스팅 하는 이유가 바로 그 때문입니다. 여러 문서를 학습하거나 구현에 적용할 때에는 관련된 해결해야 하는 문제들이 등장하게 되죠. 패턴이 잘못 사용되지 않도록 하기위해서는 그 패턴이 가지는 정확한 목적을 이해하는 것이 가장 우선시 되는 것이죠.

리파지터리 패턴은 그 역할과 구현이 명확한 개발언어로 스펙으로 정의 된것이 아닌, 일반언어(plain text)로 정의 되어 있음은 많은 개발자들이 정확한 의미를 파악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MSDN 에 리파지터리 패턴에 잘 정의된 문서가 있어 [문맥] 과 [목표] 문단을 중심으로 번역 포스트 합니다.

이 문서는 리파지터리 구현시에 발생하는 [데이터 조회 로직]가 리파지터리에 들어가려는 현상이 있는데 이렇게 하는 것이 맞느냐 틀리느냐에 대한 근거 수집 차원에서 접근 했으며, 리파지터리의 세부 성격으로 보았을때 조회 로직 자체도 리파지터리로 부터 분리하는 것이 옳다라는 결론을 얻게 되었습니다.  이 결론이 틀리다 생각되시면 의견을 주시어 생각을 바로 잡을 수 있도록 도와 주시기 바랍니다.

Repository는 저장소 라는 용어로 데이터소스에 대한 관리(CRUD)를 어떻게 추상화 하느냐에 대한 패턴입니다.





문맥:

많은 어플리케이션에서 비즈니스 로직은 데이터베이스, 쉐어포인트, 웹서비스와 같은 데이터저장소의 데이터에 접근합니다. 직접접근은 다음과 같은 부작용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중복된 코드
프로그래밍 에러가 발생할 높은 잠재성
비즈니스 데이터에 대한 오타
캐싱과 같은 데이터-관계 정책 중심화하기 어려움
외부 의존으로 부터 비즈니스 로직을 분리하기 어려움에 따른 테스트 불가능성


목표:

리파지터리 패턴을 사용하는 것은 다음의 목표를 하나 이상 달성합니다.

당신의 수 많은 코드를 테스트 자동화를 극대화하고, 유닛 테스트를 지원하기 위해 데이터 레이어로 부터 분리 시키기를 원한다.
당신은 여러 곳에서 데이터소스에 접근 하고 있으며, 중앙에서 관리되는 일관성 있는 접근 룰과 로직을 적용기를 원한다.
데이터 소스를 위한  캐싱 caching 전략을 중앙화 centralize 하기를 원한다.
데이터 또는 서비스 엑세스 로직으로 부터 비즈니스 로직을 분리함으로써 코드의 유지관리성 maintainability과 가독성 readability  을 향상 시키기를 원한다.
문제를 런타임이 아닌 컴파일 타임에 구분해 낼 수 있도록 비즈니스 엔터티를 강-타입 strongly typed 으로 사용하기를 원한다.
연결된 데이터와 작업하기를 원한다. 예를들어 필드를 계산하기를 원하거나 복합관계를 강제하거나 엔터티의 데이터 엘리먼트 사이의 비즈니스 룰과 작업하기를 원한다.
복잡한 비즈니스 로직을 단순화 시키기 위해 도메인 모델을 적용하기를 원한다.


솔루션:

비즈니스 로직이 모델에 대해서 동작하도록 함으로써 데이터를 조회하는 로직을 분리하기 위해 리파지터리를 사용한다. 비즈니스 로직은 데이터소스 레이어의 데이터 타입에 대해서 자연스러워야 하며, 데이터소스는 데이터베이스, 쉐어포인트 또는 웹서비스가 될 수 있습니다.

리파지터리는 어플리케이션에서 데이터 소스 레이어와 비즈니스 로직 레이어 사이를 중재 mediates 한다. 리파지터리는 데이터소스에 대해 데이터를 질의하고 데이터 소스와 비즈니스 엔터티 사이의 데이터를 매핑한다. 비즈니스 엔터티의 변경을 데이터 소스에 저장한다. 리파지터리는 데이터소스, 웹서비스에 의존적인 상호작용을 비즈니스 로직으로 부터 분리 시킨다. 데이터와 비즈니스 티어의 분리는 다음의 3가지 잇점을 얻게합니다.

1. 데이터로직 또는 웹서비스 접근 로직을 중앙화 한다.
2. 유닛 테스트를 위한 대안을 제공한다.
3. 어플리케이션 진화 될 수 있는 디자인을 채택할 수 있도록 유연한 아키텍처를 제공한다.

리파지터가 비즈니스 엔터티를 질의하는 두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클라이언트 비즈니스 로직에 대한 질의 오브젝트를 제출 하는 방법, 비즈니스 조건을 정의하는 메소드를 사용하는 방법.  후자의 경우 리파지터리는 클라이언트 행동에 대한 질의를 만듭니다. 리파지터리는 질의를 만족하는 엔터티 집합을 반환합니다. 다음의 다이어 그램은  클라이언트,데이터소스 사이에서 리파지터리의 상호작용을 보여줍니다.


리파지터리의 상호작용 다이어그램.




클라이언트는 지속화를 위해 변경되었거나 새로 생성된 엔터티를 리파지터리에 제출합니다. 더 복잡한 상황에서는 Unit of Work 패턴을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이 패턴은 연관된 의존을 영속화하기 위해서 수행되어야 하는 여러개의 작업을 어떻게 캡슐화 할 수 있는지를 보여 줍니다. 캡슐화된 아이템은 변경/삭제 행위를 위해 리파지터리에 보내 집니다. 이 가이드는 Unit of Work 패턴의 예제를 포함하지 않습니다. 더 많은 정보를 얻길 원하시면 마틴 파울러의 웹사이트의 Unit of Work 페이지를 방문하세요. 

리파지터리는 서로 다른 도메인에서 데이터와 작업 사이의 다리 bridge 입니다. 일반적인 경우는 데이터베이스 또는 쉐어포인트의 약-타입 의 데이터와 도메인의 강-타입 오브젝트에 매핑하는 것입니다.  한가지 예로 데이터베이스는 질의를 실행하기 위해 IDBCommand 오브젝트를 사용하고 IDataReader 오브젝트를 반환합니다. 리파지터리는 데이터소스에 대한 적절한 질의를 발행합니다. 그 결과를 외부로 노출된 비즈니스 엔터티에 매핑합니다. 리파지터리는 그 표현을 번역하기 위해 Data Mapper 패턴을 사용합니다. 리파지터리는 특정 기술에 대한 의존을 클라이언트로 부터 제거합니다. 예를 들어 클라이언트가 프로덕트 데이터를 조회하기 위해 리파지터리를 호출 한다면, 오로지 카탈로그 리파지터리의 인터페이스만을 사용하면 됩니다. 클라이언트는 프로덕트의 정보를 조회하기 위해 데이터베이스의 SQL로 질의 되는지 쉐어포인트의 CAMIL 이 사용되는지 알 필요가 없습니다. 이런 종류의 의존을 분리 시키는 것은 구현에 있어 유연함을 제공합니다.


구현상세:

쉐어포인트 를 예로 든 설명인데 번역 생략합니다. 코드를 이용한 구현 설명은 아니고 개념 설명입니다.

쉐어포인트 리파지터리의 상호작용 다이어 그램.
 




고려사항:


리파지터리 패턴은 코드의 추상화 정도를 증가시킵니다. 이는 이 패턴에 익숙하지 않은 개발자가 코드를 이해하는데 있어 더욱 어렵게 만들 수 있습니다. 이 패턴을 구현하는 것이 수많은 양의 코드 중복을 감소시키지만  관리해야 하는 클래스 수를 증가 시킵니다. 

리파지터리는 서비스와 리스트에 접근하는 코드를 분리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고립은 독립적인 서비스처럼 다루기 쉽게 만들어 줍니다. 하지만 전형적으로 리파지터리 그 자체를 테스트하는 것은 매우 어렵습니다. 

멀티 스레드 환경에서 캐싱 데이터를 사용할 때 캐쉬 오브젝트에 대한 동기화도 고려해야 합니다. 종종 ASP.NET 캐쉬와 같은 일반적인 캐쉬는 스레드로 부터 안전하지만, 멀티 스레드 환경에서 작동 되는 오브젝트 그 차제에 대해 스레드로 부터 안전하도록 확인해야 합니다.

여러분이 고부하 시스템에서 데이터를 캐싱 한다면 성능 문제가 부가될 수 있습니다. 데이터소스에 대한 동기화 접근을 고려해 보세요. 이는 데이터에 대한 단일 요청만이 수행되도록 보장합니다. 

### 끝.


참고

리파지터리 패턴 구현에는 마틴파울러의 데이터 매퍼 패턴 (Data Mapper pattern)이 함께 사용됩니다.
리파이터리 패턴 구현에는 마틴파울러의 질의객체 (Query Object) 라는 개념이 사용됩니다.
동적, 재사용가능, Single point decision 을 위해서는 명세서 패턴 (Specification pattern) 이 함께 사용됩니다.
질의의 개별 조건에는 Criteria 라는 개념이 사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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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반더빌트
소프트웨어 개발과 패턴은 어떤 관계가 있을까요? 초급의 개발에서는 패턴에 대한 필요성 자체를 인지하지 못합니다. 딴 세상 이야기 처럼 말이죠. 개발자들도 중요성 인지가 안되어 있으니 심지어는 '디자인 패턴 design patterns' 책이 그림 코너의 서가에 꽂혀 있던 때도 있었습니다. 책 이름이 '디자인' 이란 이유로 말이죠.  재사용 가능하며 유지관리 가능한 소프트웨어어 대해 고민하기 시작하면, 그때서야 웹어플리케이션, 클라이언트 어플리케이션, 서버 어플리케이션 영역에 관계없이 객체지향디자인과 패턴이 필요하다는 것을 인식하게 됩니다.

소프트웨어 개발은 개발 환경과 구동 환경을 이해하는 것으로 부터 시작합니다. 통합개발환경 IDE Integrated Development Environment 에서 개발하는 것이 가장 쉬운 방법입니다. 닷넷개발자라면 Visual Studio, 자바개발자라면 Eclipse 같은 환경 말이죠. 개발도중 또는 개발된 소프트웨어는 구동될 수 있는 호스트 Host 라는 환경이 필요한데, IDE의 장점은 자체적으로 호스트를 지원해서 구동 환경에 대해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비개발자가 개발이라고 부르는 코딩이라는 작업을 하려면 '언어'라는 무기가 필요합니다.  언어는 칼과 같죠. 요리를 할때는 식칼을, 결투를 할 때는 긴 칼을 사용하 듯이 웹페이지의 화면을 구성할 때는 HTML을, 상호작용을 위해서는 자바스크립트 언어를, 내부 콘트롤을 위해서는 C#등의 언어를 사용합니다. 

언어를 사용하려면 언어의 능력과 특성을 알아야 겠죠. 바로 언어의 사양 specification 입니다. 글 과 문법을 알았다면 이제 시를 써야 겠지요.

프랙탈 : 혼돈 속의 규칙적인 패턴이 자연계 및 생명체를 만들어 내는 것이 소프트웨어의 패턴과 닮았다.



소프트웨어 개발의 목적은 어떠한 문제를 해결하는 것 입니다. 원래의 의도대로 정확하게 구동 되는 것이 가장 첫번째 달성해야 하는 목표라고 할 수 있습니다. 허나 소프트웨어는 구동되는 것 만이 전부가 아닙니다. 잘 개발된 객체지향 소프트웨어가 가져야 할 특성은 구획화 된 모듈성 modularity, 변경을 반영할 수 있는 유연성 flexibility, 요구 추가를 위한 확장성 extensibility, 이 요소들을 갖추고 있으면서도 소프트웨어가 생명주기동안 살아 있을 수 있도록 하는 유지관리성 maintainability 입니다.

언급한 특성들을 갖추게하는 증명된 방법 그 것이 바로 '패턴 Pattern' 입니다.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다 보니 구현 코드는 달라도 유사한 문제가 발생하는데, 그 때 패턴을 사용하게 되고, 개발 관련자들 사이에 의사소통 도구로 사용됩니다. 또한 잘 구성된 패턴은 해결하려는 문제가 무엇인지 유추 가능케 합니다.


패턴이라는 것은 어떻게 공부 할 수 있는가?

패턴에는 레벨이라는 것이 존재 합니다.  코드, 클래스, 아키텍처 레벨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코드 단위의 패턴을 공부할 수 있는 가장 좋은 책은 [켄트 벡의 구현 패턴] 입니다. 코드 단위의 문제해결에는 수많은 방법이 존재합니다. 코드는 컴퓨터, 자신 그리고 동료와의 의사소통 입니다. 정확하게 구동되어야 하고, 군더더기 없이 의도를 밝히는 코드가 좋은코드의 조건이죠. 개발자는 한땀 한땀 작성 할 때 마다 수많은 고민과 선택을 합니다. 좋은 코드의 조건을 만족시키기 위해 말이죠. 켄트 벡의 책은 코드 구현 단위에서의 고민을 덜어 줄 수 있는 패턴을 이 책에 담고 있습니다.

구현 코드를 감싸는 클래스 단위에서 그 유명한 디자인 패턴 Design Pattern 이 등장합니다. 재사용 가능한 소프트웨어 개발에 대한 고민으로 시작된 객체간의 관계 패턴으로 구조 Structural, 생성 Creational, 행위 Behavioral 의 세가지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디자인 패턴을 공부할 수 있는 책들은 다수가 존재하는데 우선 바이블 [GoF의 디자인 패턴 ] 을 빼놓을 수 없습니다. 디자인 패턴은 구현패턴에 비해 어렵습니다. 여러권의 책을 읽어야죠.  마틴 파울러의 [리팩토링]은 구현패턴과 디자인패턴을 커버합니다. 특히 구조적코드 Structural code가 객체적 코드, 디자인으로 어떻게 변경되어야 하는지 체감 수준의 책입니다. 

세번째 아키텍처 패턴입니다. 패키지, 모듈, 레이어 수준의 패턴을 의미합니다. 좋은 책으로는  마틴 파울러 [PoEAA (Patterns Of Enterprise Application Architecture)] 와 좀더 추상화된 설명으로 에릭 에반스의 [도메인-드리븐 디자인]이 있습니다. 여기서 언급되는 것들은 레이어링, 도메인 로직, 데이터베이스 매핑, 어그리게이트, 리파지터리의 개념들 입니다.



코드 단위 
켄트 벡의 구현 패턴, 켄트 벡저/전동환역, ISBN-10: 108960770310

클래스 단위
GoF의 디자인 패턴 : Elements of Reusable Object-Oriented Software, 에릭 감마,리처드 헬름,랄프 존슨,존 블라시디스 공저, ISBN-10:8945072144
Refactoring 리팩토링 : 나쁜 디자인의 코드를 좋은 디자인으로 바꾸는 방법, 마틴 파울러 저/윤성준,조재박 공역, ISBN-10:898793960X


패키지, 모듈, 레이어 단위
Patterns of Enterprise Application Architecture, Martin Fowler, ISBN-10: 0321127420
Domain-Driven Design : Tackling Complexity in the Heart of Software, Eric Evans, ISBN-10: 0321125215


이 블로그의 DDD & PoEAA 카테고리는 아키텍처 수준의 개념과 구현에 대한 글들의 모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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